가수·배우 손담비, 나이·몸매·키·연기·동백꽃 필 무렵, 향미

 가수 배우 손담비 나이 몸매 키 본명연기 동백꽃 필 무렵 향미 손담비의 재발견!사실 드라마에 관심이 없는 요즘 수목드라마로 시크릿 부티크를 가끔 보게 됐다.그러나 시크릿 부티크의 잇단 방송으로 채널을 바꿔 동백꽃 필 무렵을 보게 되면서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는 캐릭터의 대사와 주연은 말할 것도 없고, 단역 하나하나가 어떤 배우도 연기를 못하는 배우가 없을 정도로 연기력이 뛰어난 탓인지 1시간이 훌쩍 가는 경험을 계속하게 된다.

특히 많은 조연 중에서도 가수이자 배우인 손담비가 ‘최향미’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눈에 띄었다.

손담비의 재발견

손담비를 처음 봤을 때 그는 둔하고 서툰 말투와 달리 세상의 섭생에 강한 저돌적인 태도까지 갖춰 전혀 호감이 가지 않는 인물이었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최향미 그 자체를 연기하는 듯한 그의 뛰어난 연기력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마침내 24일 방송분에서는 향미 씨가 죽기 전 그녀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왜 코펜하겐에 그토록 가고 싶었는지, 누구에게 그토록 돈을 송금해야 했는지 지금의 향미가 될 수밖에 없었던 불행한 상황이 충분히 설명됐다.

손담비는 그의 죽기 전 방송분에서 힘겹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동생의 배신에 괴로워하며 슬픔과 분노, 고통과 허탈함의 세심한 감정선을 진짜 향미처럼 잘 표현해 이 드라마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 큰 공신이 됐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이 그녀의 인생 드라마가 될 것 같은 손담비는 비록 극중에서는 그저 여주인공 동백꽃 주변 인물 중 한 명으로 등장했지만, 자신의 역할을 너무 자연스럽게 잘 소화해 이제 연기 잘하는 배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손담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녀에 관한 많은 것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졌다!손담비에 관한 모든 것!

가수이자 배우 손담비는 83년생이고 우리 나이로는 37살!

손담비키는 드라마에서 공효진(173㎝)과 동률을 이뤘을 때 별 차이가 없어 보여 키가 꽤 큰 줄 알았는데 167~168㎝가량 됐다고 한다.

손담비라는 이름이 예명이 아닐까 했는데 본명이 손담비란다맑은 담장과 왕비비를 이용해서 맑은 여왕이 되라고 어머니가 지어주셨어.

그 이름 덕분에 학창시절에는 ‘손담배’라는 별명이 붙었대.
학력은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에는 「Cry Eye」라고 하는 싱글로 가수에 데뷔했다.

2007년에 가수로 데뷔한 그러나 2009년에는 드라마 드림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워낙 빼어난 외모와 몸매 덕분에 고교 때 수없이 연예계 입문을 제의받기도 했지만 워낙 보수적인 부모님의 외동딸이라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지만 고교 졸업 후 배우의 길을 결정하게 됐다고.

그 후 배우를 생각하며 사무실로 들어갔다가 가수의 길로 전향해 미국까지 건너가 춤을 배웠는데 춤에는 큰 자질이 보이지 않아 연기 쪽으로 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손담비 관련 검색어에 삭발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어 찾아보니 그의 중학생 시절 에피소드가 있었다.

엄격하고 보수적인 가정이라 집에 들어가는 제한시간이 6시였는데 이를 한번 어겼다고 삭발을 당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가수로서의 초창기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무대 의상 중에서는 약간 속옷 같은 코르셋 타입의 파격적인 의상으로 잠시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가수로서 별로 주목받지 못해 이겼지만, 2008년에 「Crazy」로 음원 차트와 검색 랭킹 1위를 장식해, 손담비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사실 미쳤다는 가수 아이비를 생각해 작곡된 노래였지만 운 좋게도 손담비가 불러 크게 히트한 것이었다.

이후 손담비의 출연료가 3배나 천정부지로 올라 각종 광고를 받게 됐고 수많은 광고를 찍기도 했다.

또 2009년에는 하트작이 있고 복고풍 댄스곡 ‘토요일 밤에’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 노래는 김완선의 곡과 비슷한 분위기여서 표절 시비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면서 곡 중반에 나오는 하늘을 찌르는 춤이 완전 인기를 얻어 방송 3사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2년에 발매한 「눈물이 뚝뚝」으로 2년간의 공백기 이후에 컴백했지만, 큰 인기는 얻지 못하고, 그 후의 가수 활동은 종지부를 찍었다.

그 후로 배우 활동을 하면서 2011년에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가수 역을 맡아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연말 2012년 MBC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어렸을때 수영과 테니스를 쳤고, 수영에서는 9년 동안 선수 생활을 할 정도로 운동을 많이 한 편이라 연예계에서 여성으로서는 어깨가 매우 넓다고 한다.

그런데도 그라비아 사진을 보면, 여성적인 매력이 배어나고, 특히 긴 다리가 눈에 띄어, 신체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요런 몸매가 거저 얻어 당하지 않듯 운동으로 단련이 잘된 몸매임을 잘 알 수 있었다.

2010년에는 잠시 배우 송승헌과 열애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그 사실이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고!

한때 손담비는 최태원 SK 회장의 내연녀로 소문이 났으나 이는 내연녀가 손담비를 닮아 이 같은 스캔들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예계의 절친한 친구로는 정려원이 꼽히는데, 집도 가까이에 있어 같은 해에 고양이를 기른다는 공통점이 있다.재미있는건 둘이 사귀고 있다는 열애설도 있었다구!

연예인이 성형 안 한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손담비는 성형했다는 느낌은 분명히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을 보면 쌍꺼풀 수술은 확실히 하고 사진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코도 조금씩 손질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성형든 뭐든 자기 관리를 도루 바닥 하는 모습은 각종 그라비아를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

완벽한 몸매에 확실히 이목구비가 반듯해서 어떤 사진이라도 매우 아름답게 보인다.

얼마 전에는 미운 우리 아이에 출연해서 라며 그녀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여

올해 초 전국노래자랑대회에서 지병수씨(77세)가 미쳤어를 춤으로 선보여 손담비까지 함께 화제가 됐고 연예인이 중계로 할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콜라보 무대를 펼쳤다.

꾸준한 연기생활을 해왔지만 늘 연기력 논란이 계속됐지만 이번에 방영된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배역인 최향미에게 빙의하듯 너무 잘 소화해 손담비는 향미 그 자체였다!는 칭찬을 계속 받았다.

드라마는 계속되지만 극중 최향미는 죽었으니 그 뒤는 보이지 않겠지만 그가 극중 후반부에서 보여준 반전과 감동은 계속 회자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