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성 재료 구입하여 임신성 당뇨 교육

 예약해놨던 #아주대병원에 가서 처음으로 진료를 했다 다행히 교수님은 혈당치가 그리 높은 편이 아니어서 임신성 당뇨에 대한 교육+영양교육을 들었고 식단과 운동을 하고 혈당노트를 작성하고 2주 후에 결과를 보자고 하셨다.(교육비는 5만원이었다)

간단하게 교육내용을 정리하면,

1. 임신성 당뇨병의 가장 큰 원인: 태아의 성장과 발육을 돕기 위해 분비되는 태반 호르몬이 인슐린을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임산부가 마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음..

2. 임신 당뇨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

-태아에 미치는 영향:거대아 출산, 출생시 저혈당, 신생아 황달, 폐성숙 지연, 소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산모에게 미치는 영향 : 임신중독증(임신고혈압증), 요로감염, 합병증 증가(양수과다증, 조산, 산후출혈, 거대아 출산에 의한 제왕절개술 증가), 출산 후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 증가

3. 임신기간 중 혈당조절 목표구분 목표허용 공복혈당 6590mgdL 95mgdL 이하 식후 1시간 혈당 100140mgdL 이하 식후 2시간 혈당 85120mgdL 이하=> 나는 이 가운데 공복혈당과 아침 점심 저녁식사 후 2시간 혈당을 체크해 기록하기로 했다. 임신성 당뇨병 카페에서 정보를 얻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허용 범위를 더 빡빡하게 잡는 곳도 있었고 산모는 식후 1시간만 재는 사람, 2시간만 재는 사람, 간식 먹고도 재는 사람 등 제각각인 것 같았다.아래 링크의 임신 당뇨 카페에서 식단 관리뿐만 아니라 임신 당뇨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임신성 당뇨인 분은 반드시 가입을 하여 정보를 얻어 주시기 바랍니다. #당공 맘스

https://cafe.naver.com 임신당뇨병우회, 당뇨와 건강하게 운영, 임신당뇨병에 특화된 공간, 임신과 출산당뇨병 cafe. naver.com

4. 케톤관리

#케톤이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했을 때 생성되는 분해산물로 소변 또는 혈액으로 측정할 수 있고, 케톤이 나온다는 것은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충분히 이용되지 않는다는 것 => 식사량에 탄수화가 적거나 공복시간이 너무 긴 경우(8시간 이상) 케톤은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에게 잠정적으로 지능 저하, 태아 사망 등에 해를 미칠 수 있다.

대학병원까지 와서 교육받길 잘했다고 생각한 것은 임신당뇨병에서는 일반당뇨와 달리 케톤! 관리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음엔 포함되지 않는 혈당치를 취하는 것에 스트레스였으나 나중에는 혈당치는 잡았지만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먹어 케톤이 나올까봐 너무 스트레스를 느껴 케톤 검사지도 구매를 하게 됐다. 이것도 내 돈의 내산!

아침에 첫 소변으로 확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2주일 정도는 매일 아침 조금씩 케톤이 나오고… 식사 시 탄수화물이 적을 경우 점심 저녁 식사 후 2시간 이후 간식으로 탄수화물을 추가해 마셨다. 그러다가 결국 개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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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임신 당뇨병 관리 식이요법 운동요법 자가 혈당측정 필요시 인슐린 주사요법 케톤검사

6. 저혈당혈당이 70mgdL 이하로 떨어질 경우 증상: 공복, 냉담, 현기증, 떨림, 손발이나 입술 주위가 저림, 피로감, 가슴이 두근거림, 불안감, 두통, 흐릿한 시야, 졸음 등이 있다.대처: 저혈당 응급식품 섭취(주스 12컵, 사탕 3개, 설탕 1큰술, 요구르트 1개)

#임신성 당뇨의 경우 처방전을 받으면 #당뇨병 #소모성 재료인 혈당검사지, 채혈침, 인슐린 주사바늘의 비용을 일부(인슐린 미투여 처방시 하루 1,300원 인슐린 투여 처방시 하루 2500원) #지원받을 수 있다.

저는 인슐린 미투여 1300원 * 14 일 = 18200원을 지원 받아 추가비용만 지불

구입처에서의 #대리청구가 가능하므로 해당 약국에서 대리청구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한다.

나 처음에 아주대병원 지하1층 약국 가려고 했는데 그냥 집 근처에 약국 가려고 갔어. 띠롤리!! 규모가 작은 약국에서는 대리청구 경험이 많지 않아 두 곳에서 실패하고 근처의 큰 약국에서 구입했다. 나중에는 아주대병원 지하 1층에서 샀다.(나처럼 귀찮은 동네 약국 찾는 걸 막기 위해 정보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