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실이랑 떡집에서 맞춰봤어요! 돌잔치

 요즘 너무 바쁘게 지내다보니 저도 그만 중요한 일정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친구가 돌잔치를 하는 것도 잊어버려서 미안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정성스러운 선물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작은 선물과 떡도 함께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선물을 하려고 하니까, 일반적인 떡을 준비하면 부족할 것 같아서 조금 정성이 들어가 보이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검색하여 조사해 본 곳이 있습니다만,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도 멀지 않아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방문한 천안떡집은 쌍봉역과 봉명역 사이에 있는 ‘실랑떡집’이라는 곳이었습니다.역에서 멀지 않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갈 필요가 없었는데, 그래도 얼마를 구입하는 지 몰라서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일단 장소를 알아보고 바로 찾아간 곳이니 혹시 떡의 종류가 없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떡이 진열되어 있었어요.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할 정도였어요.

오색찬란한 떡이 내 앞에서 춤추듯 아름답게 펼쳐졌지만 저는 떡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습니다.제가 아는 건 인절미, 쑥떡, 송편, 그리고 떡 정도였는데 천안 떡집의 떡은 봐도 봐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종류가 많더라고요.

내가 무엇을 살까 망설이고 있으니까 사장님이 몇 가지 권해 주셨어요.덕분에 고를 수 있었는데 떡 종류만큼 맛도 하나하나 다른 것 같아요쫀득쫀득하면서도 달고 애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물론 하나하나 다 맛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떡은 쑥떡과 단호박 만들기였습니다.애호박의 경우 애호박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혀에 단맛이 올라왔습니다.

사장님도 가게를 운영하면서 이렇게 잘 만든 떡은 오랜만이라고 하셨어요.이렇게 맛있는 떡을 집에서 직접 만들고 싶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이런 맛이 날지 너무 궁금했어요.그래서 염치에도 불구하고 어떤 식으로 떡을 만들었냐고 물었더니 제주 쑥으로 일대일로 만들었다며 반겨주더군요.

천안 떡집 떡이 입맛을 자꾸 돋우니 제가 먹으러 온 건지, 다른 사람들 선물차 방문한 건지 헷갈리더군요.

맛을 보니 슬슬 감이 왔는데 좀 더 선물용으로 적합한지 확인했습니다.다른 분들도 선물하러 자주 오는지 떡이 걸려 있더라고요.포장된 떡 외에도 아기자기한 떡 케이크도 종류가 많았습니다.친구가 아이가 있는 집이기 때문에 이런 떡 케이크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떡을 사러 오기로 마음먹고 떡을 중심으로 구경했는데 작은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큰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있는 것을 보면, 이번 기회에 친구 가족 이외에도 회사나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나눠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그러다 보니 점점 개수가 늘어나고 좀 부담도 됐어요.

혹시 대량으로 구매하면 좀 구할 수 있을까 해서 사장님께 여쭤봤지만 그렇게 건조금이 힘들어서 대신 현금으로 결제하면 10%나 디스카운트 해준다고 했어요! 다행이다 싶어서 다음 번에 바로 예약을 하기로 했어요. 제 주위에 떡을 좋아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서 다행이에요.천안 떡집 사장님께 물어보니 저처럼 선물하러 오시는 분이 많대요.

사장님께서 제가 자꾸 포장용 떡을 보면서 고민하는데 어느 분께 전하느냐고 물으셨어요.그래서 친구 부부의 아이가 돌이라고 했더니 정말 적당한 것만 골라 주더군요.게다가 돌잔치나 행사용 떡은 포장할 때 스티커나 디자인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있지요?덕분에 훨씬 편해졌어요.

어느 정도 고른 다음에 식당을 나가려고 하는데 자꾸 냄새가 제 코를 자극해요.요즘에 살이 좀 찐 것 같아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는데 치킨이나 피자 같은 음식이 있어도 잘 참았거든요근데 설마 떡 앞에서 무너질 줄은 몰랐어요.

결국 외출할 때 집에 계신 부모님께 드릴 떡과 제가 먹을 떡까지 구매하게 되었어요.원래는 집에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호박 설기가 맛보더니 떡을 하나 꺼내 먹었어요.쑥떡도 먹고 싶었는데 길에서 냄새가 날 것 같아서 참았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집에 와서 가족들과 함께 먹었는데 부모님도 어디서 이런 떡을 사오셨는지 놀라웠어요. 크기도 정말 먹기 좋게 잘라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천안 떡집을 방문했을 때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떡을 생각하면 자동적으로 시루와 떡집을 생각하게 될 것 같네요!자연담은 실랑떡집 수제떡 전문점 방부제 없는 전통방식으로 질 좋은 우리 쌀을 즉일 생산해 신선한 떡! 이 떡 답례떡 1:1 쑥찹쌀 크림치즈떡 운떡 주문떡 Tel. 041-577-1333H.P010-3032-9059 천안시 서북구 충무로 211blog.

천안떡집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충무로 211 실랑떡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