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 가을 냄새 물씬, 가을나들이 ..

#하늘공원억새축제#가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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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 색깔을 이곳저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내가 좋아하는 가을이 왔다.​날씨 좋은 주말을 맞아가을의 대표 축제 중의 하나인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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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사람이 엄청 많았다.​하늘공원 입구에서 정상까지 운행하는맹꽁이 전기차(왕복 3천 원)는발권하는데도 줄이 길~고타는데도 줄이 길~었다. 맹꽁이 버스 타려면한 시간은 기다려야 할거 같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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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하늘공원으로 올라와서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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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올 땐 힘들었지만,높은 곳에 올라오니막막 뿌듯하고, 속이 뻥 뚫리는 거 같고 좋다.​상암동 쪽으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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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린줄 알았는데아니었다는 걸 방금 깨달음​’댑싸리’ 라고 한다.​하늘공원 오면 핑크 뮬리를 볼 수 있다고 해서계속 “핑크 뮬리~ 핑크 뮬리” 노래를 불렀었기에분홍색이면 무조건 핑크 뮬리인 줄 알았나 봄​핑크뮬리든 핑크댑싸리든뭐든 좋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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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입구에서 사진 많이 찍고본격적으로 억새풀 규경을 시작했다.

​날씨 정말 좋았다.(하늘 진짜 미친 듯 푸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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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입구에서부터놀이공원을 떠오르게 할 만큼나들이객이 정말 많아서제대로 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하늘공원의 규모가 생각보다 크고,구석구석 볼 거리, 사진 찍을 곳들이 많아서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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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먼 곳에 시커먼 거…설마 사람인가요?​뭔가 궁금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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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필수 코스인 전망대구나​내부가 쌈지길처럼 되어있어경사로를 통해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전망대이다.​위에 올라가면 하늘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고,저 멀리 한강까지 보일 것 같았다.​근데 줄이 정말 정말 길어서(맹꽁이 2탄)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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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ILVER GRASS FESTIVAL영어 단어 하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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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줄 서서 사진 찍는 곳이 몇 개 있었는데인생사진각이 서는 곳이 있어줄을 서보았음저 바위가 꽤 높고 앞쪽이 납작해서한 번에 올라가기가 쉽지 않았다.한 번에 올라가면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오올~ㅋ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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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과 억새는 뭔가 어울린다.​확실히 축제답게, 여러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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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진 않지만최선을 다해가며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가을 들꽃들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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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오해하고 좋아라했던 친구이지만댑싸리야 만나서 반갑다.앞으론 너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줄게~​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은핑크뮬리를 못 봤음…지도를 제대로 보고 잘 찾아갔어야 했는데,분명 그 근처를 지나갔을 텐데왜 못 본 건지…?잠깐 옆길로 샜었나 봄​핑크뮬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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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방법은오르막길과 계단,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계단은 좁고, 큰 혼잡이 예상되어축제 기간 동안은 하산용으로만 사용한다고 한다.​내려올 때는 계단을 선택했는데,계단으로 향하는 길에 진행요원들이 서서계단은 줄을 서서 내려가야 한다고내리막길을 계속 추천했다.​그래도 안 가본 길로 가즈아~ 하면서호기롭게 계단길로 갔고줄을 섰다…​계단 내려가는데 줄 서본 건 처음인 듯조금 기다려서 내려와야 했지만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풍경들이정말 감탄을 자아냈다.​크아~~~

요즘 날씨도 선선하고미세먼지도 말썽을 부리지 않아서놀러 가기 좋은 시기인듯하다.​조금만 지나면 곧 추운 겨울이 올테니지금 이 순간을 더 열심히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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